이례적으로 생중계로 보도된 인민 대회당에서의 후진타오-렌잔 회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재확인하며 국공 합작을 강화했다.

이례적으로 생중계로 보도된 인민 대회당에서의 후진타오-렌잔 회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재확인하며 국공 합작을 강화했다.

ⓒ인민일보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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