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얼룩말이 자꾸 뭐라고 그래요." "그래? 부러워 하는 것이겠지." 자넨(염소)의 표정입니다.
"아빠, 얼룩말이 자꾸 뭐라고 그래요." "그래? 부러워 하는 것이겠지." 자넨(염소)의 표정입니다.
ⓒ서종규200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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