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해야할 일을 여성에게 전담시키는 가부장적 남성이야말로 진짜 장애인’이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조기숙 교수의 안무작 ‘뉴발레 꼼뽀지숑’ 중 한 장면.
‘자신이 해야할 일을 여성에게 전담시키는 가부장적 남성이야말로 진짜 장애인’이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조기숙 교수의 안무작 ‘뉴발레 꼼뽀지숑’ 중 한 장면.
ⓒ여성신문2006.04.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주)여성신문은 1988년 국민주 모아 창간 한국 최초의 여성언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