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박미경·배형진 모자. 장애인 엄마의 돌봄노동 강도가 한 가족이 짊어지기엔 너무 큰 짐이란 것을 체감시켰다.
영화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박미경·배형진 모자. 장애인 엄마의 돌봄노동 강도가 한 가족이 짊어지기엔 너무 큰 짐이란 것을 체감시켰다.
ⓒ여성신문200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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