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300키로 질주'라는 슬로건을 내건 KTX. 그 화려한 이면에는 '부채철(負債鐵)'이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꿈의 300키로 질주'라는 슬로건을 내건 KTX. 그 화려한 이면에는 '부채철(負債鐵)'이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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