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의 비인간적인 현실 풍자한 손문상 화백의 <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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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비형사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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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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