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신세대 엄마 역할로 좋은 연기를 선보였던 김자옥씨. 80년대만 해도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를 자랑하던 아름다운 여배우였다. 사진은 '김삼순'의 그 유명한 노래방 장면.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신세대 엄마 역할로 좋은 연기를 선보였던 김자옥씨. 80년대만 해도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를 자랑하던 아름다운 여배우였다. 사진은 '김삼순'의 그 유명한 노래방 장면.

ⓒMBC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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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자회원이 되고 싶은가? ..내 나이 마흔하고도 둘. 이젠 세상밖으로 나가고 싶어진다. 하루종일 뱅뱅거리는 나의 집밖의 세상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곱게 접어 감추어 두었던 나의 날개를 꺼집어 내어 나의 겨드랑이에 다시금 달아야겠다. 그리고 세상을 향해 훨훨 날아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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