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전 장관. 한나라당 공천비리가 그에게는 호재일 수 있겠지만, 당선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강금실 전 장관. 한나라당 공천비리가 그에게는 호재일 수 있겠지만, 당선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4.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