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7년 국민이 형사재판에 배심원으로 참가하는 '국민참여 배심원제도' 시행을 앞두고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모의재판에서 관내 주민들과 문화예술인이 배심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검사가 증인 신문을 하고 있다.

오는 2007년 국민이 형사재판에 배심원으로 참가하는 '국민참여 배심원제도' 시행을 앞두고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모의재판에서 관내 주민들과 문화예술인이 배심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검사가 증인 신문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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