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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원 (nancal)

구파발역에서 서오능으로 가는 길. 아름다운 마을로 지정된 한양주택이 자리잡고 있다. 아담한 가옥들이 자연과 어우러진 아늑한 풍경. 오래된 미래는 개발의 광풍아래 놓여있다.

구파발역에서 서오능으로 가는 길. 아름다운 마을로 지정된 한양주택이 자리잡고 있다. 아담한 가옥들이 자연과 어우러진 아늑한 풍경. 오래된 미래는 개발의 광풍아래 놓여있다.

ⓒ조혜원200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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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기타 치며 노래하기를 좋아해요. 자연, 문화, 예술, 여성, 노동에 관심이 있습니다. 산골살이 작은 행복을 담은 책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를 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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