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방을 서로 떨어뜨려 놓기도 하지만 동시에 연결하기도 하는 마루. 김동수 고택(왼쪽)과 추사 고택의 마루 사진.

방과 방을 서로 떨어뜨려 놓기도 하지만 동시에 연결하기도 하는 마루. 김동수 고택(왼쪽)과 추사 고택의 마루 사진.

ⓒ(주)하우스세이버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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