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을 다스리기 위해 관에서 제방을 쌓고 나무를 심었다는 '관방제림'. 아름다운 숲길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죽녹원 앞에 있다.

물길을 다스리기 위해 관에서 제방을 쌓고 나무를 심었다는 '관방제림'. 아름다운 숲길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죽녹원 앞에 있다.

ⓒ이돈삼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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