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이렇게 예쁜데 여자도 예뻐야 한다’는 내용을 암시하는 한 음료광고에 출연한 이준기씨. 이 광고에 대해 한채윤 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대표는 ‘예쁘면 모든게 용서된다’는 식의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한다.

‘남자도 이렇게 예쁜데 여자도 예뻐야 한다’는 내용을 암시하는 한 음료광고에 출연한 이준기씨. 이 광고에 대해 한채윤 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대표는 ‘예쁘면 모든게 용서된다’는 식의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한다.

ⓒ우먼타임스2006.04.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