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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 제6회 파트너와 함께하는 여성마라톤대회엔 참가자들이 마라톤 행사장에서 직접 만든 가면을 쓰고 달리게 된다. 이와 함께 주로 곳곳에서 코스프레가 펼쳐진다. 왼쪽 아래 사진은 MBC 드라마 ‘궁’의 신채경(왼쪽), ‘신돈’의 노국공주를 표현한 코스프레 동호회원들.

하이서울 제6회 파트너와 함께하는 여성마라톤대회엔 참가자들이 마라톤 행사장에서 직접 만든 가면을 쓰고 달리게 된다. 이와 함께 주로 곳곳에서 코스프레가 펼쳐진다. 왼쪽 아래 사진은 MBC 드라마 ‘궁’의 신채경(왼쪽), ‘신돈’의 노국공주를 표현한 코스프레 동호회원들.

ⓒ여성신문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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