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오/74*142cm/종이에 수묵 담채/2005, 개를 앞세우고 연료로 쓸 쇠똥을 지고가는 유목민의 발길이 마치 화가의 고단한 대지 여행을 보는 것 같다

어느 하오/74*142cm/종이에 수묵 담채/2005, 개를 앞세우고 연료로 쓸 쇠똥을 지고가는 유목민의 발길이 마치 화가의 고단한 대지 여행을 보는 것 같다

ⓒ김호석/문학동네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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