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onamu74)

직·간접 흡연 시연 '백문이 불여일견' 진지해지는 얼굴들.

<font color=a77a2>직·간접 흡연 시연 '백문이 불여일견' 진지해지는 얼굴들.

ⓒ이경국2006.04.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