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실장(가운데)은 "경선은 생각도 해본적이 없다"고 잘라말했다. 전략공천을 염두해 둔 것이다.

조 전 실장(가운데)은 "경선은 생각도 해본적이 없다"고 잘라말했다. 전략공천을 염두해 둔 것이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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