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청진기를 차고 있는 민웅이 모습이 꼭 '아기천사'같지 않나요. 밥도 첫째보다 더 많이 먹으려고 하고, 또 갖고 노는 것도 다 빼앗으려는 민웅이예요. 물론 첫째 딸아이도 만만치 않지요. 앞으로도 더 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커서는 무슨 일을 하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베풀며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장난감 청진기를 차고 있는 민웅이 모습이 꼭 '아기천사'같지 않나요. 밥도 첫째보다 더 많이 먹으려고 하고, 또 갖고 노는 것도 다 빼앗으려는 민웅이예요. 물론 첫째 딸아이도 만만치 않지요. 앞으로도 더 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커서는 무슨 일을 하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베풀며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권성권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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