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민정 (wieimmer98)

세종병원 간호사 출신인 윤은진 사무장은 "용역 깡패 이야기만 하면 가슴이 답답하다"며 폭력 현장에 관한 증언 내내 눈물을 흘렸다.

세종병원 간호사 출신인 윤은진 사무장은 "용역 깡패 이야기만 하면 가슴이 답답하다"며 폭력 현장에 관한 증언 내내 눈물을 흘렸다.

ⓒ오마이뉴스 이민정2006.04.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