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작 <하류 인생> 상영이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 배우 김민선과 프로그래머 윌리 뒤랑. 김민선은 재치 있는 대답으로 시종일관 분위기를 압도했다.
폐막작 <하류 인생> 상영이 끝나고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 배우 김민선과 프로그래머 윌리 뒤랑. 김민선은 재치 있는 대답으로 시종일관 분위기를 압도했다.
ⓒ박영신200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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