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소석빌딩 3층에서는 <이프> 완간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완간호 편집위원장을 맡은 류숙열씨, 초대 아트 디렉터였던 제미란 편집장, 편집1팀 권혁란씨 등이 자리했다.
3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소석빌딩 3층에서는 <이프> 완간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완간호 편집위원장을 맡은 류숙열씨, 초대 아트 디렉터였던 제미란 편집장, 편집1팀 권혁란씨 등이 자리했다.
ⓒ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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