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만에 만난 백령도 해당화 중대 시절의 전우들, 동안이었던 얼굴이 온데간데 없는 선임도 있고 여전히 20대 같은 후임도 있고... 그래도 우리에게는 여전히 20대 때의 얼굴로 다가올 뿐이다. 왼쪽에서 세 번째가 필자.

20여 년만에 만난 백령도 해당화 중대 시절의 전우들, 동안이었던 얼굴이 온데간데 없는 선임도 있고 여전히 20대 같은 후임도 있고... 그래도 우리에게는 여전히 20대 때의 얼굴로 다가올 뿐이다. 왼쪽에서 세 번째가 필자.

ⓒ임흥재2006.04.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