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29일 연세대에서 열린 ‘미래지향적 리더십의 조건’을 주제의 강연을 마치고 서울시장 후보로 나설 뜻을 공개 표명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29일 연세대에서 열린 ‘미래지향적 리더십의 조건’을 주제의 강연을 마치고 서울시장 후보로 나설 뜻을 공개 표명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우먼타임스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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