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산 노적봉에서 시작하는 일주도로변은 온통 개나리와 벚꽃으로 뒤덮는다. 지난해까지는 '유달산꽃축제'로 열렸으나 올해부터는 '해양문화축제'로 확대했다.

유달산 노적봉에서 시작하는 일주도로변은 온통 개나리와 벚꽃으로 뒤덮는다. 지난해까지는 '유달산꽃축제'로 열렸으나 올해부터는 '해양문화축제'로 확대했다.

ⓒ전남도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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