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만과 편견>의 포스터, 신성 키이라 나이틀리(엘리자베스 베넷 역)의 청순한 외모가 어디선 본 듯 하다.

영화 <오만과 편견>의 포스터, 신성 키이라 나이틀리(엘리자베스 베넷 역)의 청순한 외모가 어디선 본 듯 하다.

ⓒUIP 코리아2006.03.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