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마무리 임창용이 공을 뿌리는 장면. 온 힘을 손끝에 모아 던지는 모습을 연속사진으로 만들었다. <잠실 홈 사진취재석에서 2004. 9. 30>
삼성 마무리 임창용이 공을 뿌리는 장면. 온 힘을 손끝에 모아 던지는 모습을 연속사진으로 만들었다. <잠실 홈 사진취재석에서 2004. 9. 30>
ⓒ배우근200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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