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여성신문 (womennews)

여성의 사회지위가 높아진 만큼 학교 교육에서의 양성평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조치들이 필요하다. 사진은 2006년 양성평등 연구학교로 선정된 서울 성수동 경수중학교 3학년인 전교회장 윤빛나(오른쪽) 양과 김원민 군.

여성의 사회지위가 높아진 만큼 학교 교육에서의 양성평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조치들이 필요하다. 사진은 2006년 양성평등 연구학교로 선정된 서울 성수동 경수중학교 3학년인 전교회장 윤빛나(오른쪽) 양과 김원민 군.

ⓒ여성신문2006.03.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주)여성신문은 1988년 국민주 모아 창간 한국 최초의 여성언론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