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과 한명숙(오른쪽) 총리 지명자. 이들 듀오의 출현은 그동안 '전국적인 여성정치인' 자리를 독점해온 박근혜 대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과 한명숙(오른쪽) 총리 지명자. 이들 듀오의 출현은 그동안 '전국적인 여성정치인' 자리를 독점해온 박근혜 대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오마이뉴스2006.03.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