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국무총리 내정자가 24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하기 위해 국회 기자실로 향하면서 취재진을 향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한명숙 국무총리 내정자가 24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하기 위해 국회 기자실로 향하면서 취재진을 향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3.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