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국무총리 내정자가 24일 오후 국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후 지인들로부터 걸려온 축하전화를 받고 있다.
한명숙 국무총리 내정자가 24일 오후 국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후 지인들로부터 걸려온 축하전화를 받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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