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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수 (grajiyou)

메인요리 못지않게 신경을 많이 쓴 디저트 '여의주'. 녹차아이스크림의 맛도 탁월하지만 껍질을 벗겨 숙성시킨 방울토마토는 맛은 물론 그 독특한 아이디어 또한 칭찬받을 만하다.

메인요리 못지않게 신경을 많이 쓴 디저트 '여의주'. 녹차아이스크림의 맛도 탁월하지만 껍질을 벗겨 숙성시킨 방울토마토는 맛은 물론 그 독특한 아이디어 또한 칭찬받을 만하다.

ⓒ이진화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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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고 대자연을 누리며 행복하고 기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평생 살다 제주에서 1년 반,포항에서 3년 반 동안 자연과 더불어 지내며 대자연 속에서 깊은 치유의 경험을 했습니다. 인생 후반부에 소명으로 받은 '상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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