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23일 네이트, 다음, 야후, 엠파스, 파란 등 5개 포털사이트가 공동주관으로 개최한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에 참석해 정치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접속한 한 네티즌이 인터넷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23일 네이트, 다음, 야후, 엠파스, 파란 등 5개 포털사이트가 공동주관으로 개최한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에 참석해 정치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접속한 한 네티즌이 인터넷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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