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업에서 공동 연출을 맡은 가수 김원중씨. 80년대 바위섬과 직녀에게로 우리들의 심금을 울렸던 분이다.

이번 작업에서 공동 연출을 맡은 가수 김원중씨. 80년대 바위섬과 직녀에게로 우리들의 심금을 울렸던 분이다.

ⓒ권미강 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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