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당한 미국대표팀 제프(가운데) 선수가 1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 덕아웃에 멍하니 앉아 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당한 미국대표팀 제프(가운데) 선수가 1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 덕아웃에 멍하니 앉아 있다.

ⓒ연합뉴스 전수영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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