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아이칸파트너스 및 스틸파트너스 등 외국자본의 경영권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곽영균 KT&G 사장이 지난 7일 오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 앞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KT&G가 아이칸파트너스 및 스틸파트너스 등 외국자본의 경영권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곽영균 KT&G 사장이 지난 7일 오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 앞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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