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사건과 관련, 공무원노조와 여성단체들은 곡성군이 당사자에 대해 직위해제하자 "중징계하라"고 요구해왔다. 사진은 기자회견 모습.

성추행 사건과 관련, 공무원노조와 여성단체들은 곡성군이 당사자에 대해 직위해제하자 "중징계하라"고 요구해왔다. 사진은 기자회견 모습.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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