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토론에 앞서 5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여성 장애인 자조모임 '날갯짓' 회원들은 '여성 장애인 성폭력, 이제 그만!'이라는 제목의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들은 "왜 피해사실을 알리면 안 되느냐"는 등의 대사를 통해 피해 여성들이 겪는 고통을 퍼포먼스를 통해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토론에 앞서 5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여성 장애인 자조모임 '날갯짓' 회원들은 '여성 장애인 성폭력, 이제 그만!'이라는 제목의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들은 "왜 피해사실을 알리면 안 되느냐"는 등의 대사를 통해 피해 여성들이 겪는 고통을 퍼포먼스를 통해 알렸다.

ⓒ오마이뉴스 이민정 200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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