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된 용태영 특파원의 부모가 광주 봉선동 집에서 피랍 상황을 전하는 TV뉴스를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피랍된 용태영 특파원의 부모가 광주 봉선동 집에서 피랍 상황을 전하는 TV뉴스를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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