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업을 하면서 마을 분들의 이름이며 살아온 과정을 더 깊이 이해하게된 그는 이제는 동네에서 만난 할머니와 스스럼없이 안부를 주고받으며 마을 사정을 함께 의논하기도 한다.

사진작업을 하면서 마을 분들의 이름이며 살아온 과정을 더 깊이 이해하게된 그는 이제는 동네에서 만난 할머니와 스스럼없이 안부를 주고받으며 마을 사정을 함께 의논하기도 한다.

ⓒ심은식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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