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순택씨는 사진을 통해 평범한 노인의 머리에 붉은 띠를 두르게 만드는 세상이 과연 제정신인지 묻는다.

노순택씨는 사진을 통해 평범한 노인의 머리에 붉은 띠를 두르게 만드는 세상이 과연 제정신인지 묻는다.

ⓒ노순택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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