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주민들이 운영하는 찻집 벽에 걸린 마을 주민 사진들. 사진가 노순택씨는 지난해 가을부터 사진관을 열고 이 곳 대추리 마을 주민들의 사진을 찍고 있다.

새로운 이주민들이 운영하는 찻집 벽에 걸린 마을 주민 사진들. 사진가 노순택씨는 지난해 가을부터 사진관을 열고 이 곳 대추리 마을 주민들의 사진을 찍고 있다.

ⓒ심은식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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