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대신해 김영신(사진 왼쪽)씨와 차용진씨가 서진현 53사단장으로부터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받고 있다.

아버지를 대신해 김영신(사진 왼쪽)씨와 차용진씨가 서진현 53사단장으로부터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받고 있다.

ⓒ조수일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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