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씨의 일본에서의 인기는 전시 첫날 찾은 일본인들을 통해 간접 확인이 가능하였다. 김현희씨에게 사인받은 우에하라, 아끼 두 일본인은 김씨 작품의 색감이 특히 아름답다고 하였다. 그것은 바로 우리 천연염색의 아름다움이기도 하다.

김현희씨의 일본에서의 인기는 전시 첫날 찾은 일본인들을 통해 간접 확인이 가능하였다. 김현희씨에게 사인받은 우에하라, 아끼 두 일본인은 김씨 작품의 색감이 특히 아름답다고 하였다. 그것은 바로 우리 천연염색의 아름다움이기도 하다.

ⓒ김기2006.03.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