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작품 앞에선 보자기연구가 김현희씨. 뒤의 작품은 최근에 완성한 것으로 기하학적인 구성미와 섬세한 바느질 솜씨가 일품이다

자신의 작품 앞에선 보자기연구가 김현희씨. 뒤의 작품은 최근에 완성한 것으로 기하학적인 구성미와 섬세한 바느질 솜씨가 일품이다

ⓒ김기2006.03.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