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사고 방치...영암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도로 곳곳이 홈 패임과 미끄럼방지 페인트칠도 벗겨진채 방치, 학생들이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다.
어린이 안전사고 방치...영암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도로 곳곳이 홈 패임과 미끄럼방지 페인트칠도 벗겨진채 방치, 학생들이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다.
ⓒ허광욱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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