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당의장과 김한길 원내대표가 성희롱 예방교육 비디오를 시청하고 있다. 정 의장과 김 원내대표는 다른 일정으로 이유로 일찍 자리를 떴다.
정동영 당의장과 김한길 원내대표가 성희롱 예방교육 비디오를 시청하고 있다. 정 의장과 김 원내대표는 다른 일정으로 이유로 일찍 자리를 떴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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