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치워지지 않은 채 1m 이상 쌓여져 있는 오물. 2005년 5월 개사육장 강제 이전 당시.

한번도 치워지지 않은 채 1m 이상 쌓여져 있는 오물. 2005년 5월 개사육장 강제 이전 당시.

ⓒ인천 남동구청 제공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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