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준비하기 위해 일찌감치 사무실까지 꾸린 이계안(오른쪽) 의원과 민병두 의원은, 강금실 장관의 전략공천 움직임에 반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준비하기 위해 일찌감치 사무실까지 꾸린 이계안(오른쪽) 의원과 민병두 의원은, 강금실 장관의 전략공천 움직임에 반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3.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