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ittlechri)

망월산성 모습입니다. 이곳이 이 문화재단지 내에서 가장 높은 산꼭대기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 위에서 보면 사방이 트여 있고, 또 뒤로 보면 멋진 청풍호반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호수 위에 떠 있는 산성인 줄 착각하게 된답니다. 그만큼 멋진 곳이죠.

망월산성 모습입니다. 이곳이 이 문화재단지 내에서 가장 높은 산꼭대기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 위에서 보면 사방이 트여 있고, 또 뒤로 보면 멋진 청풍호반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호수 위에 떠 있는 산성인 줄 착각하게 된답니다. 그만큼 멋진 곳이죠.

ⓒ권성권2006.03.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