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주의 '갑오농민전쟁' 황새울에 살아오다! 기증자 전미영씨는 이 작품이 "있을 자리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본주의 '갑오농민전쟁' 황새울에 살아오다! 기증자 전미영씨는 이 작품이 "있을 자리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만식200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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